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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03

한국엘에프피, 안전과 수명 앞세운 K-배터리 대표 기업으로 도약


(주)한국엘에프피(대표 황동근)는 리튬인산철(LFP) 기반 배터리 기술을 앞세워

글로벌 시장에서 신뢰받는 K-배터리 대표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8월 24일 밝혔다.


한국엘에프피는 2018년 ‘장수배터리’ 브랜드를 통해 국내 최초로 장애인 전동휠체어용 LFP 배터리팩을 개발하며 업계를 선도했다.

이후 의료기기 배터리 분야 국내 1위에 올라섰으며, 최근에는 48V 모빌리티 전용 배터리트럭 시동용 배터리를 출시해 시장을 확대하고 있다.


┃ 글로벌 무대에서 인정받은 기술력


한국엘에프피는 독자 설계한 배터리 관리 시스템(BMS)을 통해 과충전, 완전방전, 이상 온도 등을 방지해 안전성을 확보했다.
더 나아가 초기 화재 징후를 조기 감지하는 스마트 배터리 관리 시스템(SBMS)을 개발해 차별화된 기술 경쟁력을 구축했다.


이 혁신 기술은 정부 과제로 연이어 선정되며 공신력을 인정받았고,

‘FIX 2024 이노베이션 어워즈’ 모빌리티 부문 혁신상‘CES 2025 지속가능성 에너지·전력 부문 혁신상’을 수상하며 세계 시장에서도 기술력을 입증했다.


┃ 전국망과 지역 특화 전략


한국엘에프피는 전국 70여 개 장수배터리 취급점을 통해 소비자들이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유지보수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또한 본사가 위치한 부산의 특성을 살려 해양·물류 환경에 최적화한 배터리 기술 개발에도 주력하고 있다.


┃ K-배터리 비전


황동근 대표는 “많은 기업들이 가격이나 에너지 밀도를 내세울 때, 한국엘에프피는 안전성과 긴 수명을 핵심 가치로 삼고 있다”며

“단기적으로는 국내 전동모빌리티 시장에서 ‘배터리 안전’의 표준을 확립하고,

장기적으로는 해양·물류·재난안전 등 다양한 분야로 확장해 글로벌 무대에서 신뢰받는 K-배터리 대표 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기사원문 보기 : https://www.fnnews.com/news/2025082419123769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