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LFP PROMO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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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소식
┃친환경 배터리 기술력 인정받아 ESG 선도기업 선정‧2027년까지 2년간 인증 유지┃지속가능한 성장 비전과 기술혁신 결합한 기업 경쟁력 강화 기대리튬인산철(LFP) 배터리팩 제조 전문기업 (주)한국엘에프피가 2025년 벤처·창업 ESG 선도기업 인증을 획득했다.이번 인증은 부산기술창업투자원이 주관하는 프로그램으로, 기술력과 지속가능경영을 기반으로 한 중소벤처기업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실천 성과를 평가해 우수 기업에 부여된다.(주)한국엘에프피는 6월 19일 진행된 '2025년 벤처·창업 ESG 선도기업 인증서 수여식'을 통해 공식 인증서를 수여받았다.인증 기간은 2025년 6월 19일부터 2027년 6월 18일까지 2년간 유지된다.(주)한국엘에프피는 고안전성‧고수명‧친환경 특성을 갖춘 LFP 배터리팩을 국내외 시장에 공급하며 에너지저장장치(ESS), 전기차, 산업용 장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처를 확대하고 있다.특히 유해 물질을 최소화한 소재 선택과 배터리팩 생산 공정의 탄소저감 설계를 통해 환경적 책임을 기업 운영의 핵심 가치로 삼고 있다는 점에서 ESG 실천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회사 관계자는 "이번 인증은 기술 혁신을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성장 비전을 실현해 나가고 있는 우리 회사의 경영 철학이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앞으로도 LFP 배터리팩 기술 고도화와 함께 ESG 경영 내실화를 통해 친환경 산업 생태계 조성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부산기술창업투자원은 ESG 인증 프로그램을 통해 창업 초기 기업과 벤처기업이 비재무적 요소까지 고려한 경영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으며,이번 인증은 향후 투자 유치와 공공 조달 시장 진출에도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친환경 에너지로의 전환이 세계적 과제로 떠오른 가운데, (주)한국엘에프피의 ESG 인증은 국내 배터리 산업의 지속가능 경쟁력 강화와 중소 제조기업의 ESG 모범 사례 확산에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기사원문 보기 :https://www.thepower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57951
2025-06-20
회사소식
┃시민참여형 에너지 전환 프로젝트 및 국제 협력 성과 공유리튬인산철(LFP) 배터리팩 제조기업 (주)한국엘에프피가 2025년 6월 11일 부산에서 열린 ‘2025 아임인부산 Connecting Day’ 행사에 참석해, 지역사회와 기술혁신의 접점을 논의하는 토크콘서트에 패널로 참여했다. 이 행사는 SK이노베이션 ES와 유디임팩트가 운영하는 부산 지역사회 혁신 플랫폼 ‘아임인부산’의 주요 프로그램으로, 기술 기반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기업들이 함께 모였다.한국엘에프피는 2024년 참여기업을 대표하여 황동근 대표가 토크콘서트에 나섰다.그는 패널토론에서 지난 1년간의 참여 경험을 소개하며, “기술은 시민과 연결될 때 비로소 진짜 사회적 가치로 확장된다”고 강조했다.실제로 한국엘에프피는 아임인부산을 통해 △시민참여형 에너지 전환 체험 프로그램 △에너지 저장장치(ESS) 개발 사업 △화재진화형 배터리관리시스템(BMS) 독자 기술 개발 △부산지역 대학들과의 산학협력 △국제 전시회 참여 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특히 시민들이 직접 휴대용 배터리를 제작해보는 활동을 통해 이차전지에 대한 인식을 제고했고, 폐배터리의 안전한 처리법도 공유하는 등 생활밀착형 ESG 실천을 이끌었다.또한 부산 지역 학생들과 함께 일본 ‘2025 도쿄 배터리 전시회’에 참가해 국제적 역량을 키우는 동시에, 클린에너지 분야에서 CES 혁신상을 수상하는 등 글로벌 무대에서도 주목받는 성과를 이루었다. 현재는 호주 기업과 공동으로 ESS 솔루션을 개발 중이며, 부산항 근무자를 위한 이동형 쉘터 상용화도 앞두고 있다.황 대표는 “부산시와 운영기관의 헌신이 없었다면 이 같은 성장은 불가능했을 것”이라며, “2025년 참여기업들도 좋은 결실을 맺길 진심으로 바란다”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2025-06-20
회사소식
┃서울 유일 전기차 전시회 참가…브랜드 인지도 제고 및 B2B 기회 확대┃표준화된 친환경 배터리로 미래 모빌리티 시장 정조준(주)한국엘에프피가 오는 2025년 6월 3일부터 5일까지 서울 코엑스 A홀에서 개최되는 ‘EV 트렌드코리아 2025’에 참가해 차세대 리튬인산철(LFP) 배터리 기술을 선보인다. 이번 전시회는 환경부가 주최하고 코엑스와 한국배터리산업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서울 유일의 전기차 전문 산업 박람회로, 전기차 및 모빌리티 분야의 최신 기술과 트렌드를 한 자리에서 조망할 수 있다.한국엘에프피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LFP 배터리의 기술력을 대외에 알리고, 전기차 시장 내 브랜드 인지도를 한층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자율주행·모빌리티 산업전’과 동시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전기차, 자율주행, 미래 모빌리티 기술에 관심 있는 국내외 바이어 및 업계 전문가들과의 네트워킹을 강화할 수 있는 전략적 기회로 평가된다.한국엘에프피의 주력 전시 제품인 LFP 배터리는 ▲우수한 안전성 ▲긴 수명 ▲높은 에너지 밀도를 갖춘 친환경 배터리로, RoHS 기준을 충족하는 점이 특징이다. 전동스쿠터, e-모빌리티, 차량용 보조배터리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 가능하며, 특히 기존 납축배터리 사용 환경에서도 별도 개조나 전용 충전기 없이 바로 교체가 가능하도록 크기, 전압, 형상을 표준화한 것이 강점이다.한국엘에프피는 전시 기간 동안 사전 바이어 발굴 및 명단 확보를 통해 B2B 비즈니스 기회를 확대하고, 기술력 중심의 전문 부스 운영으로 업계 내 브랜드 포지셔닝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이를 통해 LFP 배터리 분야에서 미래 모빌리티 산업의 핵심 플레이어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한다는 목표다.‘EV 트렌드코리아 2025’는 전기차뿐만 아니라 충전기, 인프라, 전장품, 액세서리, 정책홍보 등 전기차 생태계를 구성하는 다양한 품목을 전시하며, 코엑스 Xpace 미디어를 비롯한 다채로운 채널을 통해 참가업체 및 제품의 브랜드 노출을 극대화할 예정이다. 또한, 공식 SNS(인스타그램 등)와 언론 보도를 통해 지속적인 홍보도 이어질 계획이다.한국엘에프피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를 계기로 자사 LFP 배터리 기술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전기차 및 모빌리티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기술 개발과 혁신을 통해 친환경 모빌리티 산업 발전에 기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EV 트렌드코리아 2025’는 6월 3일부터 5일까지 서울 코엑스 A홀에서 열리며, 관람 시간은 3일과 4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5일은 오후 4시까지다. 사전 등록 시 무료 입장이 가능하며, 현장 등록 시 개인 1일권 기준 1만 원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https://evtrendkorea.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사원문 보기 :https://www.newsroad.co.kr/news/articleView.html?idxno=39517https://www.globalepic.co.kr/view.php?ud=2025060413391026276cf2d78c68_29
2025-05-15
회사소식
┃황동근 대표, B-스타트업 데이 참석… 부산시 창업지원 체계 개편 속 주목받는 기술기업으로 부상┃부산시, 창업기업 153개사 선정… 민간투자 연계 강화로 유니콘 기업 육성 기대2025년 4월 22일 부산아스티호텔에서 열린 '2025년 부산창업지원사업 출범식(B-스타트업 데이)'에 (주)한국엘에프피(대표 황동근)가 창업도약패키지 선정기업으로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부산시와 부산기술창업투자원(원장 서종군)이 공동 주최했으며, 박형준 부산시장과 서종군 원장을 비롯해 올해 선정된 창업기업 153개사가 한자리에 모였다.(주)한국엘에프피는 리튬인산철(LFP) 배터리 안전성 기술을 기반으로 한 에너지 솔루션 기업으로, CES 2025에서 배터리 화재 방지 기술을 선보이며 주목받았다. 이번 창업도약패키지 선정으로 최대 5천만 원의 사업화 자금과 함께 기업진단, 컨설팅, 투자유치 지원 등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원받게 된다.부산시는 올해부터 창업지원 체계를 일원화하고, 사업별 연계를 강화하는 등 체계를 개편했다.올해는 ‘창업진입→예비→초기→도약’으로 이어지는 4에스(S, Stage)사업으로 사업구조를 개편해 극초기 단계 창업기업 지원을 강화하고, 우수기업 상위단계 자동 연계로 효율성과 통합성을 강화했다. 특히 민간투자사의 직접 참여를 통해 실질적인 투자 연계 가능성을 높였다. 창업기업은 예비창업패키지(50명), 초기창업패키지(50개사), 창업도약패키지(20개사)로 나뉘어 지원받는다.박형준 부산시장은 "올해는 부산기술창업투자원이 출범한 만큼, '아시아 창업도시 부산'이라는 비전 아래 지역 내 유망 창업기업이 성공적으로 사업에 안착하고 차세대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하는 데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주)한국엘에프피 황동근 대표는 "부산시의 체계적인 지원과 민간투자 연계를 통해 기술 상용화와 시장 진입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혁신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춘 기업으로 성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날 출범식에서는 구글 스타트업 캠퍼스 아태총괄 마이크 김의 '글로벌 창업트렌드와 성공전략' 특강과 함께 사업별 오리엔테이션이 진행됐다. 부산시는 향후 선정기업들을 부산창업포털과 부산기술창업투자원 누리집을 통해 소개하고, 국내외 투자사와의 지속적인 연계를 이어갈 예정이다.* 기사원문 보기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5042214210123948
2025-04-23
회사소식
┃한와흥업, 다이닛폰프린팅 등 일본 주요 기업들과 협력 논의… 일본 자동차 업계 높은 관심 집중한국엘에프피(대표 황동근)는 지난 4월 15일 일본 도쿄에서 개최된 ‘2025 Korea ICT EXPO in Japan’에 참가해, 스마트 배터리관리시스템(SBMS)과 리튬인산철(LFP) 배터리 기술을 소개하고 일본 내 주요 기업들과 협력 가능성을 타진했다.이번 전시회에는 한국엘에프피 일본지사 하세 테츠유키 지사장(前 미쓰비시자동차 부사장)이 참석해 총 7개 일본 기업과 1:1 비즈니스 미팅을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일본 자동차 및 제조업계는 SBMS 기술의 Add-On 기능 및 고유 작동 방식에 깊은 관심을 보이며 실질적인 협력 가능성을 논의했다.협력 논의 주요 내용- 한와흥업은 중국 REPT사의 LFP 배터리를 한국엘에프피가 구매하고, 이를 일본에 공급하는 삼각 협력 모델을 제안.- 다이닛폰프린팅(DNP)은 SBMS 기술을 자사 관련 부서에 전달하겠다는 긍정적 의사 표명.- 산코는 SBMS의 CO₂ 봄베 감열 헤드 방식에 주목, 상용화 가능성을 시사,타 자동차사와의 협업 경험을 바탕으로 SBMS 도입 의향 표명.- 코렌스는 LFP 배터리를 공장 전력 손실 시 비상전원으로 활용 가능성 검토.- 스미토모 상사는 자동차 설비 부문에서 SBMS에 대한 관심을 보이며 후속 검토 의사 전달.- KOTRA 고문은 SBMS 홍보 영상을 공식적으로 요청했으며, 해당 영상을 히노자동차, 혼다자동차, 이스즈자동차, 미쓰비시자동차 등과 공유할 의사표명.하세 테츠유키 지사장은 “이번 전시회는 SBMS 기술의 차별성과 활용 가능성을 일본 현지 기업에 전달할 수 있었던 소중한 기회였다”며 “특히 일본 자동차 업계의 높은 관심은 향후 본격적인 사업 협력으로 이어질 가능성을 보여주었다”고 밝혔다.한국엘에프피는 앞으로도 SBMS 기술을 중심으로 한 차세대 배터리 솔루션을 통해 일본을 포함한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회사 소개(주)한국엘에프피는 리튬인산철(LFP) 배터리와 스마트 배터리관리시스템(SBMS)을 기반으로, 친환경 에너지 솔루션을 제공하는 배터리 전문 기업이다. 고효율·고안전성 기술력을 바탕으로 산업용·모빌리티용 배터리 시장에서 국내외 고객과의 협력을 확대하고 있다.
2025-04-21
회사소식
올해 CES2025에 참가한 스타트업 ‘한국엘에프피(Korea LFP Inc.)’가 혁신적인 배터리 안전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이 회사는 ‘장수 배터리(Long-Life Battery)’ 브랜드로, 전동 스쿠터, 전동 휠체어, 전동 지게차, 골프카트 등 다양한 전동 모빌리티 제품에 배터리를 공급하며 국내 최고 수준의 품질을 자랑하고 있다. 이번 CES2025에서는 ‘스마트 배터리 관리 시스템(SBMS)’을 선보이며 혁신상을 수상, 전 세계의 주목을 받았다.'SBMS', 배터리 폭발을 미리 막는 기술‘한국엘에프피’는 이번 CES에서 혁신적인 기술인 ‘스마트 배터리 관리 시스템(SBMS)’을 공개했다. 이 시스템은 배터리 화재를 예방하고, 화재가 발생할 경우 자동으로 진압까지 가능한 세계 최초의 기술로 주목받았다. 배터리 화재의 주요 원인 중 하나인 ‘열폭주(Thermal Runaway)’를 실시간으로 감지하고, 이를 예방하는 동시에 발생한 화재를 자동으로 소화하는 기능을 탑재하고 있다.배터리 셀은 일반적으로 72도에서부터 열화가 시작되며, 102도 이상에서는 열폭주가 발생한다. SBMS는 이와 같은 온도 변화를 감지하고, 72도 이상의 온도가 감지되면 첫 번째 탄산 실린더를 작동시켜 -120도까지 급속 냉각을 유도한다. 이후에도 폭주가 지속될 경우 두 번째, 세 번째 실린더가 순차적으로 작동하며, 최대 20분 이상의 ‘골든타임’을 확보해 인명 대피와 초기 진압이 가능하다. 기존의 배터리 관리 기술들은 방열 패드를 부착하거나 액침 냉각 기술을 사용했으나, 이 방식들은 무게와 구조적 한계로 상용화에 어려움이 있었다. 하지만 SBMS는 가볍고 간단한 구조를 갖추고 있어 기존의 문제를 해결하며, 안전성과 효율성을 동시에 높였다.SBMS의 수상 후 변화, 글로벌 기업들의 관심SBMS는 CES2025에서 혁신상을 수상하면서, 한국엘에프피의 글로벌 시장 진출 가능성을 크게 높였다. 황동근 한국엘에프피 대표는 "수상 이후 폭스바겐, 미쓰비시와 같은 글로벌 자동차 제조사들의 관심이 쏟아졌다"고 말했다. 이어 "일본의 대형 중장비 업체인 고마쓰(Komatsu)도 SBMS 기술에 큰 관심을 보였다"며, “세계 시장에서의 비즈니스 기회를 더욱 확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그동안 LFP 배터리는 해외 시장에서 다소 낮은 인식을 받았지만, 최근 테슬라를 비롯한 글로벌 기업들이 LFP 배터리의 장점인 ‘안전성’과 ‘긴 수명’을 인정하면서 시장에서 점차 확산되고 있다. 한국엘에프피는 이러한 흐름을 타고, LFP 배터리의 가능성을 보여주며 시장에서의 입지를 확고히 다지고 있다.글로벌 시장 진출, 투자 유치와 대형 배터리 시장까지 확장황 대표는 올해 한국엘에프피의 주요 계획으로 글로벌 시장 진출을 본격화하기 위한 준비를 꼽았다. 그는 "지금까지는 자체 수익을 통해 성장해 왔지만, 이제는 외부 투자를 통해 더 큰 확장성을 확보할 필요가 있다"며 "양질의 투자사와 협력해 기술력과 기업 가치를 함께 키워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상반기에는 투자 유치에 집중할 예정이며, 하반기에는 전동 모빌리티 시장을 넘어 대형 자동차 배터리 시장으로의 진입을 계획하고 있다.대형 화물차와 관광버스는 현재 공회전을 통해 냉난방 장치를 작동시키고 있는데, 이는 불필요한 연료 소모와 환경오염을 초래한다. 한국엘에프피는 이를 해결할 수 있는 LFP 배터리 기술을 개발하여, 3시간의 주행만으로 차량 내 전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에어컨, 히터뿐만 아니라 전자레인지, 노래방 기기 등 다양한 전자기기까지 사용이 가능해졌다. 이 기술은 이미 필드 테스트에서 성공을 거두었으며, 하반기에는 제품 출시와 함께 탄소배출권 확보 사업으로도 확장될 예정이다.차세대 배터리 관리 시스템, CES 2026 목표로 개발 중황 대표는 차세대 배터리 관리 시스템을 개발 중이라며, "2026년 CES에서 새로운 형태의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차세대 시스템은 원통형 배터리 셀 사이의 비어 있는 공간을 활용해 액화된 소화용 실린더를 삽입하는 방식으로 설계되고 있으며, 전기 신호 기반이 아닌 온도 변화만으로 실린더가 자동 개방되는 구조로 개발되고 있다. 이를 위해 일본의 탄산가스 업체와 특수 실린더 제작 계약도 체결한 상태다. 황 대표는 이 시스템이 기존 SBMS의 명칭을 변경해 고성능 배터리 관리 시스템(BMS)으로 발전할 가능성도 있다고 전했다.한국엘에프피의 미래, 안전성에 대한 믿음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자리 잡다한국엘에프피는 배터리 폭발을 예방하는 기술로, 배터리 관리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다. 안정성과 긴 수명을 자랑하는 LFP 배터리를 기반으로, 더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배터리 기술을 개발하고 있는 이 회사는, 글로벌 시장에서도 큰 관심을 끌고 있다. 특히 이번 CES2025에서 받은 혁신상은 한국엘에프피가 세계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춘 기술력을 입증하는 계기가 되었다. 앞으로도 더욱 발전하는 기술력과 글로벌 확장을 통해 한국엘에프피는 전 세계 배터리 시장에서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기사원문 보기 :https://kr.aving.net/news/articleView.html?idxno=1798842
2025-0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