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LFP PROMO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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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 시장 확장 본격화…투자 매력도 ↑리튬인산철(LFP) 배터리 전문기업 한국엘에프피(대표 황동근)가 9월 3일 열린 ‘K-제조업 현장 간담회’에서 이재명 대통령과 직접 만나 국내 첨단 제조업을 대표하는 강소기업 ‘숨은 영웅(Unsung Heroes)’으로 선정돼 주목받았다.황동근 대표는 이 자리에서 해외 수출 과정에서 겪는 물류 규제와 인증 절차의 어려움을 생생히 전달하며, 정부 차원의 물류 지원과 인증 통합 지원 체계 필요성을 제안했다. 황 대표는 “한국엘에프피는 기술력만으로는 충분히 세계 시장에서 경쟁할 수 있다”며 “정부의 제도적 지원이 더해진다면 글로벌 시장 진출이 한층 빨라질 것”이라고 강조했다.이번 간담회는 단순히 기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공유하는 자리를 넘어, 정부와 업계가 함께 국내 첨단 제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모색하는 계기로 평가됐다. 특히 한국엘에프피는 유럽을 비롯해 ▲에너지저장장치(ESS) ▲전동 모빌리티 ▲산업용 장비 배터리 솔루션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공급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어 성장세가 뚜렷하다.회사 관계자는 “이번 대통령 간담회를 계기로 한국엘에프피의 고안전·장수명 배터리 솔루션과 독자 기술력을 널리 알릴 수 있었다”며 “진행 중인 수출 프로젝트도 순항하고 있어 글로벌 시장 개척이 가속화될 것”이라고 밝혔다.한국엘에프피는 ▲차별화된 기술 경쟁력 ▲정부 지원 기대감 ▲글로벌 시장 확장성이라는 3대 성장 동력을 확보하며, K-배터리를 대표하는 차세대 투자 유망주로 급부상하고 있다.
2025-09-05
회사소식
┃초도 샘플 한국 검수 완료…핀란드서 최종 검증 예정국내 리튬인산철(LFP) 기반 에너지저장장치(ESS) 전문기업 한국엘에프피가 유럽 ESS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 한국엘에프피는 지난 8월 27일 핀란드의 ESS 기업 레벨볼트(Levelbolt)와 초도 샘플 5대를 시작으로 연 60만 달러 규모의 ESS 시스템 개발 및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력은 최근 핀란드에서 제기되고 있는 중국산 ESS 제품의 품질 불만을 대체할 대안으로 ‘메이드 인 코리아’ 제품의 기술력을 주목한 결과다. 레벨볼트의 티미 헤이코넨(Timi Heikkonen) 최고영업책임자(CSO)는 부산 본사를 직접 방문해 생산 공정을 점검했으며, 한국엘에프피의 LFP 기반 ESS가 안정성, 출력 특성, 사이클 수명 등에서 경쟁 우위를 갖추고 있다고 평가했다.한국엘에프피는 초도 샘플에 대해 한국에서 1차 검수를 완료한 뒤, 핀란드 현지에서 2차 검증 절차를 거칠 예정이다. 현지 검증을 통해 혹독한 북유럽 기후 조건에서의 운용 가능성까지 입증할 계획이다. 검수 결과가 긍정적으로 나오면, 연간 60만 달러 규모의 공급 계약이 본격화되며, 이후 단계별로 물량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회사 관계자는 “LFP 기반 ESS는 긴 수명과 높은 안전성이 강점으로, 북유럽과 같이 혹한·혹서 환경에서도 안정적으로 운용될 수 있다”며 “핀란드 시장 진출은 단순한 수출 성과를 넘어 유럽 전역에서 한국형 ESS 표준을 확산시킬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업계 전문가들은 이번 계약이 ▲중국산 제품 의존도가 높은 유럽 시장의 대체 수요, ▲친환경 에너지 인프라 확충 정책, ▲ESS의 장주기·고안전성 요구와 맞물려 한국 기업의 기술 경쟁력을 입증하는 사례가 될 것으로 평가하고있다.
2025-09-04
회사소식
(주)한국엘에프피(대표 황동근)는 리튬인산철(LFP) 기반 배터리 기술을 앞세워글로벌 시장에서 신뢰받는 K-배터리 대표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8월 24일 밝혔다.한국엘에프피는 2018년 ‘장수배터리’ 브랜드를 통해 국내 최초로 장애인 전동휠체어용 LFP 배터리팩을 개발하며 업계를 선도했다. 이후 의료기기 배터리 분야 국내 1위에 올라섰으며, 최근에는 48V 모빌리티 전용 배터리와 트럭 시동용 배터리를 출시해 시장을 확대하고 있다.┃글로벌 무대에서 인정받은 기술력한국엘에프피는 독자 설계한 배터리 관리 시스템(BMS)을 통해 과충전, 완전방전, 이상 온도 등을 방지해 안전성을 확보했다. 더 나아가 초기 화재 징후를 조기 감지하는 스마트 배터리 관리 시스템(SBMS)을 개발해 차별화된 기술 경쟁력을 구축했다.이 혁신 기술은 정부 과제로 연이어 선정되며 공신력을 인정받았고, ‘FIX 2024 이노베이션 어워즈’ 모빌리티 부문 혁신상과 ‘CES 2025 지속가능성 에너지·전력 부문 혁신상’을 수상하며 세계 시장에서도 기술력을 입증했다.┃전국망과 지역 특화 전략한국엘에프피는 전국 70여 개 장수배터리 취급점을 통해 소비자들이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유지보수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또한 본사가 위치한 부산의 특성을 살려 해양·물류 환경에 최적화한 배터리 기술 개발에도 주력하고 있다.┃K-배터리 비전황동근 대표는 “많은 기업들이 가격이나 에너지 밀도를 내세울 때, 한국엘에프피는 안전성과 긴 수명을 핵심 가치로 삼고 있다”며 “단기적으로는 국내 전동모빌리티 시장에서 ‘배터리 안전’의 표준을 확립하고, 장기적으로는 해양·물류·재난안전 등 다양한 분야로 확장해 글로벌 무대에서 신뢰받는 K-배터리 대표 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기사원문 보기 :https://www.fnnews.com/news/202508241912376998
2025-09-03
회사소식
┃국립부경대학교 주최 행사서 커리어 상담 및 부스 운영…이차전지 산업 인적 네트워크 강화 취지┃실습생 경험 공유로 학생들에 실질적 조언 전달국내 이차전지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산학연 협력의 장이 마련됐다. 한국엘에프피는 지난 7월 11일 국립부경대학교 대연캠퍼스 부경컨벤션홀에서 열린 '2025 이차전지 산학연 협력 포럼'에 참가해 이차전지 분야의 인재 육성과 산업 생태계 고도화에 힘을 보탰다.이번 포럼은 국립부경대학교 이차전지 특성화대학 사업단이 주관했으며, 목적은 이차전지 기업과 대학, 연구소 간의 인적 네트워크를 강화해 국내 이차전지 산업의 밸류체인을 고도화하고 산업 전반의 경쟁력을 제고하는 데 있다. 행사에는 한국엘에프피를 포함해 주요 이차전지 관련 기업 및 연구기관이 참여했다.포럼의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이차전지 인력양성 사업단의 소개를 비롯해 기업 세미나, 커리어 페어 부스 운영 등이 진행됐다. 총 10개 기업과 20개 대학원이 부스를 운영했으며, 학생들과의 직접적인 소통을 통해 진로 및 채용에 대한 정보를 제공했다.한국엘에프피는 커리어 페어 부스 운영을 통해 자사 사업 소개와 함께 이차전지 분야 진로 상담, 이력서 검토, 실습 경험 공유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특히 현장실습생들은 같은 학생의 신분으로서 본인의 실습 경험을 생생하게 전달하며 참가 학생들에게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조언을 제공했다. 이는 기업과 학생 간의 눈높이를 좁히고, 현장감 있는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는 데 기여했다.행사에서는 학생들의 참여를 독려하는 차원에서 기업별 퀴즈 이벤트도 함께 열렸다. 퀴즈를 맞히면 상품을 증정하는 방식으로 운영됐으며, 많은 학생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현장은 열기로 가득했다.이번 포럼은 이차전지 산업의 미래 인재 확보를 위한 실질적 소통의 장으로 기능했으며, 한국엘에프피는 그 중심에서 산업계와 학계 간의 가교 역할을 수행했다. 이차전지 산업의 핵심 기업으로서 한국엘에프피는 앞으로도 인재 양성과 기술 고도화를 위한 다양한 협력에 지속적으로 참여할 계획이다.
2025-07-16
회사소식
┃친환경 배터리 기술력 인정받아 ESG 선도기업 선정‧2027년까지 2년간 인증 유지┃지속가능한 성장 비전과 기술혁신 결합한 기업 경쟁력 강화 기대리튬인산철(LFP) 배터리팩 제조 전문기업 (주)한국엘에프피가 2025년 벤처·창업 ESG 선도기업 인증을 획득했다.이번 인증은 부산기술창업투자원이 주관하는 프로그램으로, 기술력과 지속가능경영을 기반으로 한 중소벤처기업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실천 성과를 평가해 우수 기업에 부여된다.(주)한국엘에프피는 6월 19일 진행된 '2025년 벤처·창업 ESG 선도기업 인증서 수여식'을 통해 공식 인증서를 수여받았다.인증 기간은 2025년 6월 19일부터 2027년 6월 18일까지 2년간 유지된다.(주)한국엘에프피는 고안전성‧고수명‧친환경 특성을 갖춘 LFP 배터리팩을 국내외 시장에 공급하며 에너지저장장치(ESS), 전기차, 산업용 장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처를 확대하고 있다.특히 유해 물질을 최소화한 소재 선택과 배터리팩 생산 공정의 탄소저감 설계를 통해 환경적 책임을 기업 운영의 핵심 가치로 삼고 있다는 점에서 ESG 실천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회사 관계자는 "이번 인증은 기술 혁신을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성장 비전을 실현해 나가고 있는 우리 회사의 경영 철학이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앞으로도 LFP 배터리팩 기술 고도화와 함께 ESG 경영 내실화를 통해 친환경 산업 생태계 조성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부산기술창업투자원은 ESG 인증 프로그램을 통해 창업 초기 기업과 벤처기업이 비재무적 요소까지 고려한 경영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으며,이번 인증은 향후 투자 유치와 공공 조달 시장 진출에도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친환경 에너지로의 전환이 세계적 과제로 떠오른 가운데, (주)한국엘에프피의 ESG 인증은 국내 배터리 산업의 지속가능 경쟁력 강화와 중소 제조기업의 ESG 모범 사례 확산에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기사원문 보기 :https://www.thepower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57951
2025-06-20
회사소식
┃시민참여형 에너지 전환 프로젝트 및 국제 협력 성과 공유리튬인산철(LFP) 배터리팩 제조기업 (주)한국엘에프피가 2025년 6월 11일 부산에서 열린 ‘2025 아임인부산 Connecting Day’ 행사에 참석해, 지역사회와 기술혁신의 접점을 논의하는 토크콘서트에 패널로 참여했다. 이 행사는 SK이노베이션 ES와 유디임팩트가 운영하는 부산 지역사회 혁신 플랫폼 ‘아임인부산’의 주요 프로그램으로, 기술 기반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기업들이 함께 모였다.한국엘에프피는 2024년 참여기업을 대표하여 황동근 대표가 토크콘서트에 나섰다.그는 패널토론에서 지난 1년간의 참여 경험을 소개하며, “기술은 시민과 연결될 때 비로소 진짜 사회적 가치로 확장된다”고 강조했다.실제로 한국엘에프피는 아임인부산을 통해 △시민참여형 에너지 전환 체험 프로그램 △에너지 저장장치(ESS) 개발 사업 △화재진화형 배터리관리시스템(BMS) 독자 기술 개발 △부산지역 대학들과의 산학협력 △국제 전시회 참여 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특히 시민들이 직접 휴대용 배터리를 제작해보는 활동을 통해 이차전지에 대한 인식을 제고했고, 폐배터리의 안전한 처리법도 공유하는 등 생활밀착형 ESG 실천을 이끌었다.또한 부산 지역 학생들과 함께 일본 ‘2025 도쿄 배터리 전시회’에 참가해 국제적 역량을 키우는 동시에, 클린에너지 분야에서 CES 혁신상을 수상하는 등 글로벌 무대에서도 주목받는 성과를 이루었다. 현재는 호주 기업과 공동으로 ESS 솔루션을 개발 중이며, 부산항 근무자를 위한 이동형 쉘터 상용화도 앞두고 있다.황 대표는 “부산시와 운영기관의 헌신이 없었다면 이 같은 성장은 불가능했을 것”이라며, “2025년 참여기업들도 좋은 결실을 맺길 진심으로 바란다”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2025-06-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