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LFP PROMO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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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후반까지 안정적인 전력 공급… 인산철 ‘장수배터리’ 기술력 빛났다장수 배터리 유튜브 내 MOU 관련 영상 첨부https://youtu.be/TlkghydLIVM(용인=2025년 11월 5일) — 국내 최고 수준의 프로 자동차 레이스 GTB 클래스에서 **레퍼드 레이싱팀(Leopard Racing Team)**이 시즌 마지막 8라운드 우승과 함께 2025 시즌 종합 챔피언에 올랐다. 이번 경기는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치러졌으며, 팀은 완벽한 차량 세팅과 뛰어난 안정성으로 시즌을 마무리했다.이번 우승의 핵심에는 **인산철 기반 ‘장수배터리’**가 있었다.이 배터리는 경기 중 지속적인 고출력 주행과 극한의 온도 조건에서도 전압 강하 없이 일정한 출력을 유지하며, 드라이버가 경기 후반까지 안정적인 주행 퍼포먼스를 유지할 수 있도록 했다.팀 관계자는 “일반 납축배터리 대비 인산철 배터리는 열 안정성과 전기적 효율성이 우수해, 레이스 후반에도 출력 저하 없이 완주를 가능하게 했다”고 설명했다.또한 이번 대회에서는 고품질 연료와 정교한 엔진 세팅이 더해지며 파워트레인의 효율이 극대화되었다.특히 장수배터리의 지속전력 공급 능력은 경기 막판까지 일관된 토크를 유지시키며 팀의 챔피언 등극을 결정짓는 중요한 기술적 요인으로 평가받았다.레퍼드 레이싱팀 정용표 대표는“이번 우승은 드라이버와 미케닉뿐만 아니라 기술적 파트너들의 헌신적인 지원이 있었기에 가능했습니다.인산철 기반 장수배터리는 레이스 후반부에서도 안정적인 전력을 공급해 우승의 결정적 역할을 했습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레퍼드 레이싱팀은 내년 시즌에도 인산철 배터리 기반의 고성능 에너지 시스템을 지속 적용해,국내외 레이스에서의 기술 경쟁력과 완성도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202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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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혁신상 기술력으로 ‘차세대 배터리 기반 에너지 혁신’ 선도[ 한국전력 김동철 사장, LS전선 구본규 대표이사, 빛가람 국제전력기술엑스포(BIXPO 2025)내 한국엘에프피 부스 방문 ](광주=2025년 11월 5일) — 한국엘에프피(Korea LFP)가 한국전력공사가 주최하고 기후에너지환경부, 중소벤처기업부가 후원하는 ‘빛가람 국제전력기술엑스포(BIXPO 2025)’에서 **‘8대 혁신기업’**으로 선정되었다.BIXPO는 탄소중립, AI, 디지털 전환 등 에너지 산업의 미래를 제시하는 국내 최대 전력기술 전시회로, 올해는 “Connect Everything with Energy”를 주제로 국내외 200여 개 기업과 2만여 명이 참가했다.한국엘에프피는 CES 혁신상을 수상한 스마트 세이프 배터리관리시스템(SBMS) 기술을 중심으로 차세대 배터리 솔루션을 선보였다. 특히 ‘에너지 혁신 글로벌 리더관’ 특별전시관에 초청되어 한국전력 및 공공기관 관계자들과 산업용 ESS, 전동모빌리티, 트럭, 공항 GSE(지상지원장비) 등 다양한 분야의 기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전시 부스에는 한국전력 김동철 사장과 LS전선 구본규 대표이사가 직접 방문해 SBMS의 구조와 작동 원리에 대한 설명을 듣고, 화재 예방과 열폭주 억제 기술이 적용된 차세대 배터리 관리 시스템의 높은 완성도에 깊은 관심을 보였다.SBMS는 화재 예방과 열폭주 억제 기능을 갖춘 세계 최초의 스마트 안전형 배터리 관리 시스템으로, 기존 BMS의 한계를 넘어 에너지의 안전성과 효율을 동시에 강화한 혁신 기술로 평가받고 있다. 이를 통해 에너지 저장장치(ESS) 및 산업용 배터리팩 시장에서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며, 안전하고 지속가능한 에너지 관리의 방향성을 제시했다.한국엘에프피 관계자는 “BIXPO는 한국엘에프피의 기술력과 혁신성을 글로벌 무대에 증명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SBMS를 통해 에너지의 안전성, 지속가능성, 효율성을 모두 강화하며 에너지 혁신의 패러다임 전환을 이끌겠다”고 밝혔다.전문가들은 이번 전시를 통해 한국엘에프피가 확보한 산업 네트워크와 기술 신뢰를 기반으로, 친환경·스마트 배터리 산업의 글로벌 리더로 도약할 것으로 전망했다.한편, 한국엘에프피는 리튬이차전지 기반의 산업용 배터리팩 전문기업으로, 독자 개발한 **SBMS(Smart Safe Battery Management System)**을 통해 화재를 사전에 차단하고 열폭주를 억제하는 스마트 안전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이 시스템은 산업용 ESS, 전동모빌리티, 트럭 시동용 배터리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되고 있으며, “안전하고 지속가능한 에너지 혁신”을 비전으로 글로벌 시장 확장을 이어가고 있다.
2025-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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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간 연 160억 원 규모 공급…분산에너지 시장 주도 기대2025년 10월 23일, 부산의 이차전지 전문기업 ㈜한국엘에프피(Korea LFP)가 ㈜하쓰(HASS)와 총 1,600억 원 규모의 에너지저장장치(ESS) 공급을 위한 10년 장기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은 연 160억 원 규모로, 향후 국내 분산에너지 시장 활성화의 핵심 사업으로 평가된다.㈜하쓰는 BESS(대규모 에너지저장시스템), 열분해 발전, 친환경 에너지 설비 분야에서 기술력을 인정받은 제조 벤처기업으로, 한국전력 등 공공기관에 고효율 기기로 등록하여 친환경 에너지 및 ESS시스템 납품을 추친하는 주요 협력 업체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지속가능한 에너지 인프라 구축과 분산형 전력망 고도화를 공동 추진하기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공식화했다.한국엘에프피는 이번 계약으로 ESS 전용 배터리 시장 내 입지를 공고히 하며, 국가 분산에너지 정책 실현의 핵심 추진 주체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특히 한국엘에프피의 독자 기술인 SBMS(Safety Battery Management System)는 배터리 화재를 사전에 차단하는 세계 최초의 스마트 안전형 배터리 관리 시스템으로, ESS 분야에서도 안전성과 효율성을 동시에 확보한 차세대 솔루션으로 주목받고 있다.한편, 한국 엘에프피는 부산연구개발특구 기술사업화(RBD) 지원('24~'25년)을 통해 'ESS용 배터리팩 상용화'를 기점으로 Korinvest Group과의 미국 현지법인 설립 및 북미 진출을 위한 투자유치 협약을 체결하는 등K-배터리의 글로벌 진출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이번 계약은 한국엘에프피가 ‘안전·친환경·지속가능성’을 핵심 가치로 하는 글로벌 에너지 솔루션 기업으로 도약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한국엘에프피 관계자는 “이번 하쓰와의 계약은 부산 향토기업 간 상생협력의 대표적 사례이자, 한국엘에프피가 전국을 넘어 글로벌 시장으로 확장하는 교두보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지속가능한 에너지 전환을 위한 혁신 기술 개발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2025-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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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엘에프피, 코린베스트 그룹의 투자유치에 성공하며 미국 법인 설립 추진. 지난 17일 부산글로벌테크비즈센터에서 열린 한국엘에프피와 코린베스트 그룹 간 ‘미국 오렌지카운티 법인 설립 위한 투자유치 업무협약 체결식’에서 코린베스트 그룹 크리스 곽 대표(왼쪽 세 번째부터)와 한국엘에프피 황동근 대표, 한상문 부산연구개발특구본부장 등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부산연구개발특구 제공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부산연구개발특구(부산특구)는 지난 17일 부산글로벌테크비즈센터에서 한국엘에프피와 코린베스트 그룹이 ‘북미 진출 투자유치 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한국엘에프피는 이번 투자유치 성공에 따라 미국 서부 캘리포니아 오렌지카운티에 지사를 세우고 현지 생산거점을 구축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기술개발부터 생산, 유통이 결합된 국제 공급망 체계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다.또 북미 현지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신규 수주 기회도 적극 창출하며 ‘한국산 배터리’의 북미 시장 점유율 확대를 가속화 한다는 전략이다. 이번 북미 진출을 위한 투자 유치는 부산 향토기업이 자체 배터리 기술력으로 세계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하는 계기가 됐다.현재 한국엘에프피는 부산특구의 ‘전략기술 연구성과 사업화’ 사업에 참여해 ‘리튬 인산철(LFP) 셀 역설계와 열화상태 진단·재 제조 기술 통한 10㎾급 에너지 저장체계(ESS) 배터리팩 상용화’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특히 기업이 자체 개발한 스마트 배터리 관리체계(SBMS) 기술은 기존BMS에 조기 화재감지와 자가진압 기능을 세계 최초로 통합한 시스템으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배터리 폭발의 ‘골든타임’을 확보하는 기술력을 인정받으며 미국에서 열린 세계 최대 가전박람회 ‘CES2025’에서 혁신상을 수상해 세계 시장의 관심을 받고 있다.이와 함께 ‘공회전 제로, 차량용 친환경ESS배터리 팩’을 함께 개발 중이다. 한국엘에프피는 기술 완성도를 높여, 내년에 열릴CES2026에 전시 출품 및 국제 기술 발표를 통해 국내외 신규 수주와 네트워크 확장에 나설 예정이다.한국엘에프피 황동근 대표는 “당사는 가격과 밀도 경쟁이 아닌 ‘안전성과 긴 수명’이란 배터리 본질에 더 집중해 ‘K-LFP배터리’의 새로운 국제 표준을 정립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자체 개발한SBMS기술을 기반으로 북미 생산기지를 구축해 현지화와 국제 공급망 경쟁력을 동시에 강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5-10-21
회사소식
┃ 글로벌 시장 확장 본격화…투자 매력도 ↑리튬인산철(LFP) 배터리 전문기업 한국엘에프피(대표 황동근)가 9월 3일 열린 ‘K-제조업 현장 간담회’에서 이재명 대통령과 직접 만나 국내 첨단 제조업을 대표하는 강소기업 ‘숨은 영웅(Unsung Heroes)’으로 선정돼 주목받았다.황동근 대표는 이 자리에서 해외 수출 과정에서 겪는 물류 규제와 인증 절차의 어려움을 생생히 전달하며, 정부 차원의 물류 지원과 인증 통합 지원 체계 필요성을 제안했다. 황 대표는 “한국엘에프피는 기술력만으로는 충분히 세계 시장에서 경쟁할 수 있다”며 “정부의 제도적 지원이 더해진다면 글로벌 시장 진출이 한층 빨라질 것”이라고 강조했다.이번 간담회는 단순히 기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공유하는 자리를 넘어, 정부와 업계가 함께 국내 첨단 제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모색하는 계기로 평가됐다. 특히 한국엘에프피는 유럽을 비롯해 ▲에너지저장장치(ESS) ▲전동 모빌리티 ▲산업용 장비 배터리 솔루션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공급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어 성장세가 뚜렷하다.회사 관계자는 “이번 대통령 간담회를 계기로 한국엘에프피의 고안전·장수명 배터리 솔루션과 독자 기술력을 널리 알릴 수 있었다”며 “진행 중인 수출 프로젝트도 순항하고 있어 글로벌 시장 개척이 가속화될 것”이라고 밝혔다.한국엘에프피는 ▲차별화된 기술 경쟁력 ▲정부 지원 기대감 ▲글로벌 시장 확장성이라는 3대 성장 동력을 확보하며, K-배터리를 대표하는 차세대 투자 유망주로 급부상하고 있다.
2025-09-05
회사소식
┃초도 샘플 한국 검수 완료…핀란드서 최종 검증 예정국내 리튬인산철(LFP) 기반 에너지저장장치(ESS) 전문기업 한국엘에프피가 유럽 ESS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 한국엘에프피는 지난 8월 27일 핀란드의 ESS 기업 레벨볼트(Levelbolt)와 초도 샘플 5대를 시작으로 연 60만 달러 규모의 ESS 시스템 개발 및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력은 최근 핀란드에서 제기되고 있는 중국산 ESS 제품의 품질 불만을 대체할 대안으로 ‘메이드 인 코리아’ 제품의 기술력을 주목한 결과다. 레벨볼트의 티미 헤이코넨(Timi Heikkonen) 최고영업책임자(CSO)는 부산 본사를 직접 방문해 생산 공정을 점검했으며, 한국엘에프피의 LFP 기반 ESS가 안정성, 출력 특성, 사이클 수명 등에서 경쟁 우위를 갖추고 있다고 평가했다.한국엘에프피는 초도 샘플에 대해 한국에서 1차 검수를 완료한 뒤, 핀란드 현지에서 2차 검증 절차를 거칠 예정이다. 현지 검증을 통해 혹독한 북유럽 기후 조건에서의 운용 가능성까지 입증할 계획이다. 검수 결과가 긍정적으로 나오면, 연간 60만 달러 규모의 공급 계약이 본격화되며, 이후 단계별로 물량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회사 관계자는 “LFP 기반 ESS는 긴 수명과 높은 안전성이 강점으로, 북유럽과 같이 혹한·혹서 환경에서도 안정적으로 운용될 수 있다”며 “핀란드 시장 진출은 단순한 수출 성과를 넘어 유럽 전역에서 한국형 ESS 표준을 확산시킬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업계 전문가들은 이번 계약이 ▲중국산 제품 의존도가 높은 유럽 시장의 대체 수요, ▲친환경 에너지 인프라 확충 정책, ▲ESS의 장주기·고안전성 요구와 맞물려 한국 기업의 기술 경쟁력을 입증하는 사례가 될 것으로 평가하고있다.
2025-09-04